<2012-07-01 월간 제745호>
[전국4-H야영페스티벌] 청년4-H! 뜨거운 열정과 패기 활활 타올라
사진촬영 : 기획홍보부 정호주·김민진 기자
 야영교육에 참석해 격려 및 축하해 주신 분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
   
   
 김춘석 여주군수.  배종하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전국의 청년4-H회원 및 지도자 800여 명이 여주 이포보 일원에서 한바탕 축제를 펼쳤다.
   
   
 개영사를 하는 김철환 한국4-H중앙연합회장.  이제상 경기도4-H연합회장의 환영인사.
   
   
 4-H서약을 선창하는 최금탁 대외협력국장.  박성필 체육부장, 김슬기 홍보실장의 4-H강령낭독.
   
   
 대망의 자전거 퍼레이드 출발!  네잎클로버의 희망을 실은 자전거 행렬.
   
   
 국제교환초청훈련생 자격으로 참가해 회원들과 동고동락한 미국의 Elizabeth Kathryn Barlow와 스위스의 Francine Aubert.
   
   
 자전거 퍼레이드 중에 곁들여진 미션 수행하기 - 보물 숨기는 자와 찾는 자.
   
   
 폭염을 뚫고 자전거 퍼레이드를 완주한 자랑스러운 참가자들.  전국의 4-H회원들을 하나로 묶은‘화합의 밤’.
   
   
 무더위 속에 체육(體育)의 4-H이념을 실천하다.  단오를 맞아 활쏘기체험에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
   
   
 봉화식 시작에 앞서 각 시도기가 입장하고 있다.  김철환 회장이 연합회기를 흔들어 봉화식 개식을 알리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이 김철환 회장에게 불을 내려 주고 있다.  김철환 회장이 지·덕·노·체 각 대장에게 불을 전달하는 장면.
   
   
 촛불 점화를 통해 너와 내가 하나 되다.  활활 타오르는 불처럼 4-H의 젊음을 불태워 농업·농촌·환경·생명을 지켜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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