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월간 제731호>
핵심4-H지도교사 지도역량-협력네트워크 강화
전국4-H지도교사 워크숍, 사례발표·토론·정보교류 가져

 
전국4-H지도교사워크숍이 지난 23·24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150여명의 지도교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려 창의적체험활동 등 변화된 교육환경에 적합한 4-H회원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에 적합한 4-H활동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기 위해 핵심4-H지도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전국4-H지도교사워크숍이 지난 23일과 24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상록리조트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래지향적 4-H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발전적 토론과 정보를 교류하며 지도교사들의 지도역량을 높이고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3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김준기 한국4-H본부회장은 지난 2월 미국에서 열린 글로벌네트워크 실행지도자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우리 한국4-H운동이 21세기 지구촌의 평화와 자유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이학동 농촌지원국장은 격려사에서 “4-H활동지원법이 제정된 이후 한국4-H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생4-H활동을 펼치고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농업이 강소농육성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철수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교육현장이 4-H활동을 하는데 어려운 상황이지만 창의적체험활동이 4-H와 연계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학교4-H를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개회식 후 김준기 회장의 ‘미래지향적 4-H운동’에 대한 강의에 이어 최진식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학교4-H Best Practice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 시간에는 ‘리더십과 회의생활’(충남 금산 복수중 최재호), ‘자기주도적 과제학습활동’(충북 음성 생극중 송주현), ‘4-H농촌체험활동’(경기 시흥 서해고 조재완), ‘지역사회 봉사활동’(충남 서산 서일고 이세용), ‘창의적체험활동과 4-H활동 기록관리’(부산 대저중 구명숙), ‘4-H교사협의회의 파트너십’(전북 익산고 박현성)에 대해 지도교들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계속된 분임토의에서 지도교사들은 5개 분임으로 나뉘어 ‘시군4-H지도교사협의회 조직운영 강화방안’을 비롯한 5개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24일에는 전날 있었던 분임별 토의내용을 발표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김철수 회장 진행으로 ‘4-H지도교사의 역할과 활동’을 되짚어보았다.
모든 일정을 끝낸 지도교사들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배 족구대회를 열어 친목을 다진 후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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