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홈페이지에 올리면 여행가이드북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올 여름 휴가철에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고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뜨거운 여름 매력이 숨어 있는 농촌마을 100선’을 선정, 주제별로 추천했다. 또 다녀온 체험 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여행가이드북 3종을 참가자 300가족 한정으로 제공한다.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소개된 마을은 산을 즐기 수 있는 ‘녹색 푸르름에 물들다, 산푸른 마을’, 바다가 있는 마을 ‘바다따라, 푸른 차가움에 풍덩’, 강이 있는 마을 ‘강따라, 푸른 차가움에 풍덩’, 전통문화 컨텐츠가 많은 마을 ‘전통향기에 취하다, 전통지킴이마을’, 지역별 향토음식이 특화된 마을 ‘맛과 이야기가 있는 곳 우리맛 마을’, 늦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로하스마을’ 등이다.
이곳으로 여행을 가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비용으로 평균 약 20만원 정도가 소요되어 알뜰한 여름 휴가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스마트한 여름나Go! 테마 여행책자도 받Go!
○ 추천기간 : 2010. 7. 1 ~ 8. 31
○ 참가요령 :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안내 www.rda.go.kr
○ 체험 후기 및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린 우수기록자 선발(10명)
※ 농촌사랑상(최우수) 1명 20만원권, 스마트상(우수) 2명 10만원권,
그린상(장려) 3명 5만원권, 해피상(아차) 4명 3만원권 농산물 상품권 제공
○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여행가이드북 선착순 참가자 300가족 한정 제공
- 이야기가 머무는 여행 빨강마을 100권
- 여섯가지 테마로 즐기는 다양한 즐거움 농촌전통테마마을 100권
- 살아 숨쉬는 자연에서 즐겁고 신나게 배우는 곳 농촌교육농장 1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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