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5 격주간 제6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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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묻어나는 초겨울 풍경”

 어머니와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리움 가득 묻어나는 단어들이다. 모든 이들의 마음의 고향인 농촌, 키질을 하시며 콩을 고르시는 어머니.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도 농촌이 품은 고향과, 그 곳의 어머니는 늘 훈훈하기만 하다. 12월 초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 풍경이다. <사진 : 조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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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사진.. 좋다... 하하하. [2007-01-03 오후 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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