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월간 제720호>
사업추진 방향, 연구제안서 검토 논의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

한국4-H본부 부설 농촌청소년문화연구소(소장 김성수)는 지난 25일 한국4-H회관 4층 회의실에서 연구위원회의를 갖고 연구소 사업추진 방향 등 당면 업무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연구소운영사업인 ‘농심함양프로그램시범사업’과 ‘농업교육프로그램인증제 매뉴얼 및 원형사례개발과 관련된 프로그램개발 운영’, 연구위원회운영과 4-H정보화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연구사업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연구제안서로 들어온 ‘도시 및 농촌 교류 체험활동의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연구’(김진모 연구위원 제안), ‘농촌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적응과 통합을 위한 실천프로그램’(김진모 연구위원 제안), ‘농촌다문화 가족과 4-H의 연계방안’(서규선·최병익 연구위원 제안)에 대해 검토했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초등학교4-H회 확산 위한 발판 마련
다음기사   학교4-H회 활성화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