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월간 제717호>
농촌진흥청 4-H육성업무 관계자 새 진용 갖춰

4-H에 깊은 애정과 4-H활동 효율적 지도·지원 기대

안진곤 국장

박흥규 과장

최종태 지도관

정병진 지도사

4-H운동 지도기관인 농촌진흥청의 4-H육성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최근 새 인물로 진용을 갖췄다. 안진곤 농촌지원국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단국대(농학박사)를 나왔으며 고객지원센터 소장(2007~2008), 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장(2008~2009)을 역임했다. 또 박흥규 지도정책과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2008), 원예특작과장(2009)으로 재직했다.
최종태 농촌지도관은 강원 정선 출신으로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옹진군과 의왕시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업무를 익혔으며, 농진청 대변인실에 근무했다. 현재 대외협력업무(농업인학습단체육성, 농업인단체지원, 비영리법인관리)를 맡고 있다.
정병진 농촌지도사는 전북 무주 출신으로 단국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농수산대학 교학과(2004), 농진청 친환경기술과(2004~2006), 기획조정관실 평가조정담당관실, 행정법무담당관실(2006~2010)을 두루 거쳤다. 현재 대외협력업무(4-H육성, 농업인단체지원, 비영리법인관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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