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월간 제715호>
제30회 충북4-H대상 시상식

지난 18일 충북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30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충주시4-H연합회 양재모 회원과 옥천여자중학교4-H회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양재모 회원은 9917㎡의 시설하우스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상추를 재배하고 생산물의 대부분을 수도권의 대형 마트에 출하하고 있다.
옥천여자중학교4-H회는 박철순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농심함양을 위한 과제포 운영과 다양한 4-H행사와 봉사활동을 추진한 업적이 인정되어 수상했다.
제30회 충청북도4-H대상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영농기술개발 부문
○대상 충주 양재모 ○지혜상: 음성 임혁빈 ○헌신상: 진천 김태영 ○봉사상: 청원 박성원 ○근면상: 보은 양상철 ○본상: 청주 이성열, 증평 정영광, 괴산 김영훈
■ 우수활동 학교4-H회 부문
○대상: 옥천 옥천여자중학교 ○본상: 제천 제천중학교, 영동 용문중학교, 단양 단성중학교.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국제교류활동 결산하는 자리 열려
다음기사   대전4-H본부·4-H연합회 연말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