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격주간 제711호>
지도교사 · 시군센터 4-H담당자 한자리

전북기술원·교사협의회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과 전라북도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박현성)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원에서 학생4-H 조직육성 및 시군단위 지도교사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전북4-H지도교사협의회 도 임원 및 시군 회장단,  윤주성 전북4-H본부 회장 등 44명은 이날 회의에서 3·4분기 주요 도 단위 행사와 각 지역에서 치러진 봉사활동, 야영대회 등을 평가하고, 업무추진 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현성 전북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지도교사들과 각 시군 4-H담당지도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을 같이하고, 업무추진 시 각자의 역할 분담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박정호 지도사 sinramu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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