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회원들이 대자연속에서 4-H이념을 되새기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야영교육이 시작됐다. 회원들은 모처럼 학교와 영농현장을 벗어나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영원한 4-H인으로서 꿈을 성취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하동군청소년수련장에서 가진 경남4-H 야영교육 장면. 〈관련기사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