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1 격주간 제703호>
<포토뉴스> 사랑의 옷을 지어요!

제주 연평중4-H회원들은 지난 20일 비록 서툰 바느질 솜씨지만 춘강한복연구실의 도움을 받아 사랑의 마음이 담긴 파자마를 지어 우도에 있는 샬롬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전해드렸다. 〈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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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옥 이곳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속 된 우도라는 섬이에요. 섬전체가 하나의 용암대지로 완만한 경사를 이룬 비옥한 토지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우도땅콩이 유명해요.
기사 감사드려요 [2009-07-08 오후 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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