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4-H연합회
4-H이념을 실천하고 농업·농촌을 지키며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라남도4-H연합회(회장 심현섭) 임원들이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박민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과 담당 지도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사진〉
회원들은 그동안 영농현장을 찾아다니며 회원들을 지도해온 지도사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꽃으로 전했다.
심현섭 회장은 “회원들이 올바른 농업인으로, 4-H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쫓아 농업과 4-H를 지켜나가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정훈 지도사 cho9421@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