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5 격주간 제640호>
고구마 수확 농촌일손 도와

하동군4-H연합회

경남 하동군 4-H연합회(회장 김수진)는 지난달 27일 옥종면 소재 한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영농4-H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회원들은 4000평 가운데 절반인 2000평 가량의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 순을 제거하고, 1톤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작업은 해가 지고 저녁 6시가 되어서야 마쳤다.
일손 부족으로 벼 수확기와 맞물려 고구마 수확시기를 놏칠 세라 전전긍긍하던 이 할머니는 근심을 한시름 덜게 되었다며 회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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