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1 격주간 제695호>
<포토뉴스> “목마른 태백에 사랑 담긴 생수 전달!”

경북4-H연합회원들은 지난 19·20일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을 찾아 생수 2600병을 전달했다. 이날 태백KBS를 통해 전달된 생수는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작은 역할을 했지만, 그 사랑의 마음은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이 되었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김준기 회장 재 선출…4-H활동주관단체 이끌 새 체제 갖춰
다음기사   우수학교4-H회 활동사례집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