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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격주간 제6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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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
오 성 세 교장
“최신 시설과 실기 위주의 교과목 편성 등으로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로 발전하고 있는 본교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주역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성세 교장은 첨단을 달리는 학교에서 4-H회가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교육 여건 속에서 정서함양과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며, 일하는 기쁨을 배우는 4-H회원들이 대견스럽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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