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영어 자신감 100%
홈스테이는 단순한 하숙집이 아니라 현지인과 접촉하며 가장 많이 언어를 연습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인 동시에 그 나라 문화와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문화의 장이다. 이 책은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해마다 방학이면 외국에 나가 언어를 배우면서 홈스테이에서 체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의 홈스테이 경험은 아줌마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20대의 활기참이 있다. 저자의 홈스테이 이야기와 홈스테이를 잘 할 수 있는 비결,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터득한 효율적인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정용숙 지음 / 터치아트 펴냄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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