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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격주간 제680호>
시가 있는 풍경
바다가 그리운 여름입니다. 이 동요를 읽으며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자란 사람은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향을 떠나 살아도 항상 파도소리, 갈매기소리는 음악처럼 귓가에 들리고 마음 가득히 출렁이는 바다를 품고 살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 바닷가를 찾아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바다를 친구로 삼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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