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5 격주간 제638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장성군4-H동문회

전남 장성군4-H동문회(회장 최찬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클로버 향연이 지난달 30일 농업인회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기념식, 오찬, 친선 체육행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4-H활동을 펼친 회원에게 감사패와 공로상을 수여하였으며, 특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4-H회원 5명에게 20만원씩의 장학금도 전달하였다.
친선 체육행사에서는 30년간 이어져 온 지·덕·노·체의 이념을 언제나 간직하며 살아가자는 결의를 다짐하고 그간의 노고를 자축하며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최찬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지금껏 오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정직하고 봉사하는 4-H인, 칭찬받는 4-H인이 되자”고 말했다.
장성군4-H동문회는 1976년 창립된 이래 후배4-H회원에 대한 장학금 지원, 회원 육성, 봉사활동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단체로 지역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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