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5 격주간 제638호>
한국4-H신문 인터넷 서비스 새롭게 선보여

기사별 댓글 달기 기능 첨가

한국4-H신문이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를 개선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웹상에서 네티즌들을 만난다.
한국4-H본부 홈페이지(www.korea4-h.or.kr)를 통해서 서비스되는 4-H신문이 지난달말부터 4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발간호의 구분 없이 섹션별 목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체 신문 기사를 ‘4-H 뉴스’ ‘사람과 사람들’ ‘정보와 교양’ ‘오피니언’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분하고, 기사가 작성되는 시기대로 순차적으로 웹에 게시하게 했다. 따라서 기존에 신문 지면별 편집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한 면씩 통으로 제공하던 것에서 벗어나 단위 기사별로 선택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각 섹션을 클릭하면 기사 목록이 뜨고, 그 목록에서 읽고 싶은 기사만 찾아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4개의 섹션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하단에 띄우고, 그 이미지를 통해서도 해당 섹션 목록으로 들어갈 수 있게 했다.
또한 웹상에서 독자들과 공감하기 위해 각 기사별로 댓글을 달 수 있게 해 기사에 대한 소감, 이견 등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기호에 맞게 댓글을 달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모티콘도 첨부되어 있다.
이러한 댓글 기능이 추가되면서 각 지역별 기사나, 단위 4-H회별 기사에 해당 회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터넷 신문 개편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최근 본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네티즌의 활동이 다소 부진해 기사별 댓글 움직임은 많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서 만나는 잡지

4-H신문과 함께 학생4-H회원을 위해 계간으로 발간되고 있는 잡지 ‘4-H&푸른세상’도 지난해부터 인터넷으로 전문을 제공하고 있다.
푸른세상의 경우 학교4-H회에 5부에서 많게는 10부(초등학교)까지 발송이 되고 있는데, 그 정도의 부수로는 전체 회원이 잡지를 읽기 힘든 실정이어서 지난해부터 전체 내용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것. 잡지의 특성상 기사별로 확인은 불가능하고, 각 호별로 PDF 화일로 첨부가 되고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의 모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4-H본부 홈페이지에서 푸른세상 표지를 클릭하면 전용프로그램인 ‘Acrobat Reader’ 가 설치되고 이를 통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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