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1 격주간 제637호>
사과 따고 도우미 봉사도 펼쳐

장수군4-H교사협의회

전북 장수군4-H지도교사협의회(회장 김홍남)는 지난달 16·17일 장수사과시험포와 장안전통문화예술촌에서 농업·농촌·자연 지킴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
이번 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5개 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4-H회 등 9개 학교4-H회원 80여명은 가을철 사과 수확기를 맞아 사과 따기로 농심을 함양했다. 오전부터 오후 내내 장대를 이용해 사과를 따고, 주말을 이용해 농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한편 저녁에는 농촌테마마을인 도깨비잔치마을이 있는 장안문화예술촌으로 이동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양파와 오배자, 콩즙을 이용해 티셔츠에 천연염색을 하고, 공예체험으로 부채를 만들기도 했다. 또 백제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 공연팀의 ‘알라뷰 도깨비’ 관람과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여회원 과제 이수… 한지공예 작품 제작
다음기사   황토 천연염색·전통음식 만들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