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1 격주간 제637호>
결실의 계절 맞아 공동과제포 수확 줄이어

2000평에서 고구마 수확
서산시4-H연합회

충남 서산시4-H연합회(회장 윤범진)는 지난달 17일 2000평의 공동과제포에서 가을 고구마를 수확했다. 〈사진〉
영농4-H회원들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가을 수확에는 관내 40여명의 학생4-H회원들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작업을 해 2000평의 수확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번 수확행사를 위해 영농회원들은 전날부터 도구를 챙기고, 수확 사전 준비를 해두어 학생회원들의 효과적인 수확체험을 도왔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하여 영농·학생회원들의 영농체험과 연합회 운영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저장하여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되는 농업인 대회 및 4-H경진대회에서 군고구마로 판매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대상 땅콩 수확체험 실시
경산시4-H연합회

경북 경산시4-H연합회(회장 허성훈)는 지난달 20일 남산면 상대리에 위치한 4-H단체과제포인 친환경 농촌체험교육장에서 남천초등학교 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땅콩 수확체험을 가졌다. 〈사진〉
이번 체험행사는 경산시연합회가 일년 동안 단체과제포에서 재배해온 친환경농작물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친환경적인 생활, 참살이에 대해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회원들은 이날 땅콩을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지도하고 설명해 살아있는 현장교육으로 만들었으며, 우리 농업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연합회는 26일에도 관내 자인초등학교 6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박고구마를 수확하는 체험행사도 가졌으며, 과제포를 이용한 이러한 체험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4-H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과 먹을 거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영농·학생회원 함께 고구마 수확
공주시4-H연합회

충남 공주시4-H연합회(회장 노수보)는 지난달 23일 영농·학생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사진〉
이날 수확체험에는 학생4-H회원 30명과 영농4-H회원 25명을 비롯해 각 학교4-H지도교사,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500평의 과제포에 재배한 고구마를 캤다.
이날 회원들은 10kg들이로 200여 상자를 수확했는데, 연합회는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혼자 어렵게 살아가는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10상자는 공주시농업인축제한마당 때 시식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공주시는 4-H연합회와 지도교사협의회(회장 이광형)가 함께 앞으로 매년 영농 및 학생4-H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농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황토 천연염색·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다음기사   서울 곳곳에서 과제 완수하고 자신감 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