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5 격주간 제927호>
전동 자율주행 농업기계 보급촉진 협력

국제전기차엑스포, 한국농업인단체연합 등 9개 기관과 MOU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지난달 27일 각급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전동(EV) 자율주행(AV) 농업기계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시험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이날 MOU 체결에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국장 전병화) 및 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 한국농업인단체연합(상임대표 고문삼), KT 제주사업단(단장 김용남), 중국자동차첨단기술산업연맹(TIAA, 이사장 우젠회),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등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시험 관련 10개 기관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의 연구개발 및 현장실증 시험, 시범보급 등 보급촉진 정책화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고문삼 한국농업인단체연합 상임대표는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가 농업·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과 같이 전동자율주행 농업기계 구입 보조금 지원제가 하루 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은 “국내 농업기계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하는데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글로벌 플랫폼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원 기자  sangwonds@4-h.or.kr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2020년 4-H활동 프로젝트 이수제 참가학교 (45개교)
다음기사   과수화상병 전국으로 급속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