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5 격주간 제925호>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학교4-H 꽃묘 보급 통해 생기 불어넣다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필환)는 지난 6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따스한 봄기운을 선사하기 위해 청년농업인4-H회원과 함께 마가렛, 메리골드 등 13종류의 꽃묘를 학교4-H회에 보급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꽃묘보급 사업은 미래 진안의 주역인 4-H회원들이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동료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직접 꽃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꽃묘 수량은 3,350주로, 작년보다 약 10% 증가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학교마다 관리방법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김필환 소장은 “이번 꽃묘보급을 통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꽃이 주는 좋은 기운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장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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