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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격주간 제9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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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으로 튼튼한 4-H연합회 만들어가요 |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박지원)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회원 및 지도자 등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남도4-H연합회 연말총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했다.
역량강화교육으로 ‘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꿈꾸다’를 주제로 특강 및 사례발표가 있었다.
경남4-H연합회 연말총회를 통해 2019년 사업결산과 2020년 사업계획을 토의하며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달려갈 준비를 마쳤다.
박지원 경남4-H연합회장은 “앞으로 경남4-H연합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0년 한 해 열심히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용준 경남4-H본부 회장은 “경남4-H연합회가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아 경남4-H본부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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