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격주간 제912호>
[학생4-H 명예기자가 간다] 사과하고 사과받자! 애플데이
여천고등학교4-H회



전남 여천고등학교4-H회는 지난달 24일인 ‘사과데이’에 서로에게 쌓인 오해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과와 엽서를 사과하고자 하는 친구에게 전달하는 “사과하고 사과받자! 애플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사과 향기가 그윽한 10월에 둘(2)이 사과(4)한다’라는 의미를 가진 10월 24일에 맞춰 진행됐다.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편지를 엽서에 써서 10월 24일 이전에 제출하면 24일에 엽서와 껍질째 먹는 사과를  그 친구에게 전달해주는 행사다.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오해나 섭섭한 마음을 가졌던 친구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여천고 한 교사는 “이번 행사가 교우간의 화해와 교우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유익한 행사를 자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고등학교4-H회는 ‘전라남도 학생4-H 과제발표 경진대회’, ‘전국 학생 모의법률 제·개정 제안 공모대회’ 등 다양한 대회 및 행사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며 지역을 대표하는 4-H회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강수 학생4-H 명예기자·여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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