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격주간 제910호>
글로벌 4-H 한마음대회 비전선포식
25개국 8,500여명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을 가득 메웠다.
 
개회를 알린 김명훈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회장
 
인상적인 대회사를 한 고문삼 한국4-H본부 회장
 
제주도 방문에 따뜻한 환대를 해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4-H에 대한 애정으로 명예대회장을 맡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4-H기를 필두로 각 나라별 국기가 입장하고 있다.
 
세계 청년4-H 제주 선언 발표를 통해 청년들의 역할이 4-H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환영리셉션을 개최해 주요 인사들과 서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식 행사에 앞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4-H운동의 비전을 4-H가족들과 함께 나눈 비전선포 세리머니. 화려한 무대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마음음악회에 각 시도별 우수 회원 및 지도자들의 발표와 정미애 등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제주농업융복합산업관에서 참가자들이 제주 농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해 충남4-H 가족들을 격려했다.
 
아프리카4-H 대표 청년들과 전남4-H 회원 및 지도자가 전남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각 시도별 전시부스를 활용, 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했다.
 
 
 4-H운동의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를 담은 4-H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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