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1 격주간 제910호>
세계청년4-H 글로벌리더십캠프
25개국 300여명의 4-H지도자 및 회원이 세계 청년4-H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참가해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정대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에릭 요한슨 글로벌4-H네트워크 의장, 이상훈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대행(왼쪽부터).
 
‘세계 청년4-H 제주 선언’ 작성을 위해 대륙별 대표 청년과 지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다.
 
‘나는 4-H회와 사회와 우리나라를 위하여…’ 4-H서약 제창으로 캠프가 시작됐다.
 
대만사건회협회에서 진행한 팀빌딩 활동은 서로 닫혀 있는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 제프 하워드 교수가 진행한 ‘청년 토크 콘서트’는 리더십 강화에 큰 보탬이 됐다.
 
각 나라별 다양한 문화공연발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나가는 시간이 됐다.
 
자전거를 타고 슝슝!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도의 멋진 경관을 경험했다.
 
서귀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욕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패들보드 체험으로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몸으로 경험했다.
 
송악산 둘레길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주도 멋진 자연경관을 가슴에 담았다.
 
 함께 달려봐요! 카트레이싱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말타기 체험, 너무 즐거워요!
 
 
 제주도의 맛을 느끼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제주도 음식을 맛볼 기회가 주어졌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도 농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각 나라별 다양한 전시를 통해 4-H활동을 알렸다.
 
 
 영어자원봉사자들은 캠프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제10회 아시아IFYE대회]
 
 
 아시아IFYE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아시아 교육 협력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아시아 우리는 하나! 아시아IFYE 대회에 참가한 대표단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 팀빌딩 활동.
 
 
 
 
 외국 대표단들이 한국의 전통 차 문화를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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