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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격주간 제9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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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환 강원도4-H본부 회장 원주시민대상 본상 수상 |
55년 4-H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 공로 인정
이문환 강원도4-H본부 회장〈사진〉이 지난달 발표된 2019년 ‘원주시민대상’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본상 수상자 이문환 강원도4-H본부 회장은 지난 55년간 4-H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농업인 권익증진은 물론 4-H회원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원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증진, 사회봉사와 이웃을 위한 헌신 등 숨은 유공자를 시민 추천으로 발굴해 원주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부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한편, 원주시민대상 대상에 김종태씨, 본상에 원건상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상원 기자 sangwonds@4-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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