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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진지한 토론이 국회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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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고민은? 참가한 회원들은 직접 포스트잇을 이용, 고민을 부착하여 토론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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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윤기성 전국대학4-H연합회 부회장 |
좌장을 맡은 이범현 전국대학4-H연합회 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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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김수현 전국대학4-H연합회장, 정은진 경상대학교4-H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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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이만희 국회의원(왼쪽부터)은 청년들의 현실과 고민을 담은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히 답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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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에서 도전으로!’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지만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