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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격주간 제8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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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4-H본부] 4-H활동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 육성 |
제주시 애월읍4-H본부(회장 강석종)는 지난달 30·31일 장전리벚꽃축제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H홍보활동 및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관내 제주왕벚꽃축제 개최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동참하기 위해 참여했다. 거리질서지키기 캠페인과 함께 애월읍4-H본부 홍보관을 운영하며 4-H운동 알리기에도 힘썼다.
아울러 회원들은 ‘학교 밖 폭력예방 캠페인’도 추진하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회장 김명훈)와 제주시4-H본부(회장 김순선)가 폭력예방 및 근절 시민단체로 지정되어 있다.
강석종 애월읍4-H본부 회장은 “4-H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강희림 제주도4-H본부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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