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격주간 제898호>
[전라북도4-H본부] 2019년 전북4-H본부 제2차 이사회 개최



전라북도4-H본부(회장 채함석)는 지난달 25일 전주농협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에서 4-H본부 임원, 시군4-H본부 회장, 4-H연합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북4-H본부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이사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지난 2월에 추진된 대의원총회 및 워크숍 정산에 대한 것과 오는 4월 25일 추진될 제29회 한마음대회 준비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특히 한마음대회와 관련하여 사전 문제가 될 수 있는 주차, 식사 문제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최소화 했다. 기타 토의시간을 통해 오는 9월에 추진되는 ‘2019년 글로벌 4-H가족 한마음대회’와 관련하여 시군에서 많이 참석할 것을 독려했다.
이번 이사회를 주최한 채함석 전북4-H본부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시고 고견을 나눠주심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추진될 사업들을 면밀하게 준비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숙 전라북도4-H본부 간사

목록
 

간단의견
이전기사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의 6차 산업 도입 필요성 일깨운 선진지 현장교육
다음기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