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1 격주간 제884호>
야영교육의 꽃! 봉화식!
4-H회원들은 불을 밝히며 농업과 농촌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봉화식 때 학생·대학·청년4-H회원 모두가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4-H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는 최병문 한국4-H중앙연합회장(가운데)
 
각 지역4-H연합회장과 기수들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학생·대학ㆍ청년4-H회원 대표는 모든 회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받은 불씨를 지ㆍ덕ㆍ노ㆍ체 각 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밤 하늘에 새겨진 아름다운 지ㆍ덕ㆍ노ㆍ체 네잎클로버. 각 대장들의 우렁찬 낭독과 함께 모두의 마음을 담아 봉화대의 불이 환하게 밝혀졌다.
 
봉화식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다. 4-H회원 및 지도자들은 활활 타오른 봉화대 앞에서 진한 우정을 나누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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