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 -
〈대청호 자연생태관〉은 대청호의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을 위한 생태체험학습장이며, 수몰 지역민들의 향토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호숫가마을어린이도서관〉은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공부방을 위해 개인 최선웅(관장)이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으로 정겨운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대청호 두메마을은 봄이면 화사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따스한 봄날에 벚꽃길을 걷고,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이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마지막 방문지인 〈대청댐〉에서는 댐 주변에 있는 물문화관 관람, 대청공원 안에 암석식물원과 대청문화전시관을 관람하며 산책할 수 있다.
대청호의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민을 위한 생태체험학습장이며, 수몰 지역민들의 향토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생태관동 실내 전시관 관람과 야외학습장에서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작은 동물원을 무료로 둘러보면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
|
대청호 자연생태관 |
최선웅 관장이 운영하는 호숫가마을어린이 도서관 |
호숫가마을어린이도서관은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살만한 마을, 사람다운 삶, 정겨운 사람살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공부방을 위해 개인 최선웅(관장)이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이다. 따뜻함과 정이 느껴지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보고, 정겨운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대청호 두메마을은 봄이면 화사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휴양 마을이다. 따스한 봄날에 두메마을 벚꽃길을 걷고,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이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보며 시식할 수 있다.
대청댐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과 충북 청원군 현도면 하석리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르는 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다목적댐이자 대전시민의 식수원이다. 대청댐을 보면서 댐 주변에 있는 물문화관 관람, 대청공원 안에 암석식물원과 대청문화전시관을 관람하며 산책할 수 있다.
|
|
|
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다목적댐인 대청댐 |
[코스 정보]
대청호 자연생태관 → (123m, 1분) → 호숫가마을어린이도서관 → (7.65㎞, 12분) → 대청호 두메마을 → (13.65㎞, 22분) → 대청댐
〈자료출처-웰촌(www.welch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