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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격주간 제87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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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4-H본부, 4-H평생회원 육성에 박차 |
2020년까지 200명 육성 목표
전라남도4-H본부(회장 임재상)는 전남4-H운동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지원할 평생회원을 2018년까지 150명, 2020년까지 200명(이하 2020/200프로젝트)을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4-H본부는 2020/200프로젝트가 현역 4-H활동을 끝낸 회원들이 4-H활동을 멈추지 않고 핵심4-H지도자로 4-H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 34세 이상으로 과거 4-H활동을 한 사람, 앞으로 전남 4-H운동을 후원하고 동참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전남4-H본부로 평생회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용정 전남4-H본부 사무처장은 “평생회원에게는 한국4-H신문 등 4-H관련 유인물을 우선 제공하고 전남4-H본부 정기총회 대의원 자격과 총회 안건 의결권, 임원 피선거권도 부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4-H운동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평생회원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지승민 전라남도4-H본부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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