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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양군4-H연합회] 경험과 지식 공유한 신기술 연찬교육 <2015-02-15 제799호>
경북 영양군4-H연합회(김기용)은 지난달 30·31일 1박2일간 회원 및 관계관 등 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교육에서는 지역 소득작목으로 산채의 재배와 유통에 대해 배우기 위해 태백시 태백산나물영농조합법인 농장을 방문해 유기농 재배와 유통망에 대해 실속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한얼싸이언스 공장을 방문해 농약의 생산 공정과 안전한 사용방법 등을 교육 받고 농약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기용 영양군4-H연합회 회장은 “새로운 생산과 유통..
[농촌진흥청 소식]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첫 헌액대상자 선정 <2015-02-15 제799호>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업기술 개발·보급을 통하여 농업·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의 업적을 널리 기리기 위해 ‘농업기술 명예의 전당’ 첫 헌액대상자 2명을 선정했다.〈사진〉 2014년 7월 자체 훈령(농업기술 명예의 전당에 관한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후보자 모집결과 15명이 추천됐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와 선정위원회에서 5회에 걸친 선정회의를 통해 최종 헌액대상자 2명을 선정했다. 첫 헌액대상자는 고(故) 우장..
[농촌진흥청 소식] 유·육가공기술로 축산업의 6차산업시대 활짝 <2015-02-15 제799호>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축산업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특화된 기술 보급으로 현장 밀착지원에 나선다.〈사진〉 우유와 돼지고기를 자연치즈, 발효 육제품으로 만들면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규모 가공업체와 차별화된 유·육제품 가공기술을 개발하고 낙농가와 영농법인에 보급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기술을 보급한 농가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새롭게 기술을 요청하는 지역에도 맞춤형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
[회원사 소식] NS홈쇼핑, 전라북도 3개 기관과 MOU 체결 <2015-02-15 제799호>
국내산 식품 유통 강화 위해 힘찬 발걸음 디뎌 하림그룹(회장 김홍국) 자회사인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이 지난달 28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BUY전북상품인증기업협의회’와 함께 업무 제휴식(MOU)을 가졌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중소기업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해온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식품R&D(연구개발)를 해온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도지사의 품질관리 인증으로 특산물을..
4-H인 우수 생산 농산물 <2015-02-15 제799호>
품질이 우수하다! 믿고 먹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4-H회원과 4-H출신 및 지도자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은 품질이 우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4-H가족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많이 애용합시다. 〈편집자 주〉 경남 하동‘정옥 다슬기’ ○ 생산자 : 추호진 (하동군4-H연합회 직전회장) ○ 생산지 : 경남 하동군 ○ 품 목 : 다슬기, 다슬기국, 다슬기환, ..
[강원도4-H연합회] 제55대 회장단의 희망찬 첫 출발 <2015-02-15 제799호>
일출의 고장에서 희망찬 첫 출발을 알렸다. 강원도4-H연합회(회장 최광석)는 지난달 27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회원 및 관계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연시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야영교육, 워크숍, 중앙경진대회 등의 2015년 사업계획(안)과 규약개정(안) 심의와 함께, 제54대 임원진에게 도지사 공로패를 수여하고 김낙근 직전회장이 취임하는 최광석 회장에게 도4-H연합회기와 의사봉을 인계하는 제54..
[전북도4-H연합회] 4-H발전 방향 모색한 워크숍 개최 <2015-02-15 제799호>
전라북도4-H연합회(회장 최병문)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회원 및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일원에서 ‘전라북도4-H연합회 임원 및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단합을 위해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와 6차 산업 실천을 위한 각종 체험 활동 등이 있었다. 최병문 전북4-H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앞장서 FTA에 대비해 새로운 기술 수용과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고품질 우수농산물을 생산하자...
[전남도 장성군4-H동문회] 장성군4-H동문회 김상석 회장 취임 <2015-02-15 제799호>
전남 장성군4-H동문회(회장 김상석)는 지난 7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2·2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4-H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군농업기술센터 오혜림, 박지연 지도사에게 감사장을, 김옥자, 김병일 회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또 학생4-H회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상석 신임 회장은 “장성군4-H동문회는 지난 1960년대 구락부로 출범해 지금까지 농업·농촌 발전에 힘써왔다.”면서, “앞으로 푸른 농촌 건설과 후배..
[포토뉴스] 함께 클로버 만들며 협동심과 책임감 길러 <2015-02-15 제799호>
전국대학4-H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한국4-H회관에서 제2차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4-H회원 40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성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클로버 모양으로 도미노를 쌓으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도미노를 쌓는 과정에서 여러 번 넘어지고 다시 쌓는 과정에서 대학4-H회원들은 실패와 좌절도 함께 견디면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교훈도 얻었다. 올해도 우리 사회..
[이 달의 시] 정류장에서 <2015-02-15 제799호>
이 작품에는 “어느 더운 나라에서 일하러 온 아저씨들”이 등장한다. 필리핀ㆍ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언 손을 호호 불며 정류장에 나와” 서서 버스를 기다린다.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며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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