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전병설 한국4-H본부 회장과 김기명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국회를 방문해 농해수위 국민의 힘 간사인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을 면담하여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4-H운동의 현황을 설명하고, 특히 4-H활동을 위한 2025년 국비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농해수위 국힘 간사로서 청년농 육성지원을 위한 4-H예산을 잘 챙겨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