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H본부(회장 이영래)현관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그동안 4-H회관이 너무 평범해 4-H요람으로서의 분위기가 없다’는 많은 4-H인들의 지적에 따라 대형4-H마크와 4-H서약, 4-H금언을 한글과 영문으로 정면과 측변벽에 부착했고 정면바닥에는 90㎝×150㎝ 진열장 5개에 우리나라4-H수용품, 외국의 4-H수용품, 각종교육·행사기념품, 4-H소개 도서, 4-H본부최근 간행물을 진열했고 진열대위에는 ‘4-H회원이 되십시오’ 제목아래 해외연수, 야영교육 봉화식,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전통놀이 배우기, 독립기념관에 전시된 4-H가 농촌근대화에 기여했다는 내용, 사진을 담은 화보판과 4-H이념의 이해, 4-H본부가 하는일에 대해 판넬로 전시됐다.
7월26일 개최된 한국4-H본부 이사회와 신규특별회원과 대표들은 “4-H회관의 본래 모습을 찾은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01.8.1-한국4-H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