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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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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모 심으며 농심도 함께 심어 |
조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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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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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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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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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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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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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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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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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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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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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모 심으며 농심도 함께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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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자마자 각 지역4-H회에서 학습과제포,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우리네 전통 농사법인 손 모내기 심기 체험을 펼치고 있다. 푸른빛의 어린 모가 논에 심겨져 햇볕 아래에서 비, 바람을 맞으며 여러 날이 지나고 나면 누렇고 튼튼하게 잘 익은 벼가 되듯이 4-H회원들의 마음도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해본다. 사진은 지난 5일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 숯골마을에서 4-H회원들이 손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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