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구마 심어요.” 조 회 8394
분 류 기타 참가자 .
장 소   . 행사일 2010-05-19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0.05.19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구마 심어요.”
봄기운이 완연한 5월 10일,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띠는 새싹처럼 생기발랄한 전남 진도군 해아뜰어린이집 원생들이 진도군4-H연합회(회장 박종길) 회원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으면서 농부체험을 실시했다.
잠깐이지만 흙을 만지며 농사 체험을 했던 어린 아이들의 마음에 자기들이 심었던 씨앗처럼 생명과 농촌을 사랑하는 씨앗이 잘 심겨져 나중에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을 기대해본다.
 

간단의견
이전글 파릇파릇한 모 심으며 농심도 함께 심어
다음글 "이제 나도 4-H회원이에요!"
목록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