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홈페이지 지도교사 게시판의 3500번의 글의 일부 내용에서 잘못 올린점을 정중히 사과를 드리면서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불찰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아픔을 호소하는 과정의 제 신중못함에서 온 불찰이었습니다. 바로 전화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도 이원홍사무국장님을 너무나 잘알고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선생님보다 더 큰 걱정을 하시면서 인솔하시던 훤칠하고 시원시원하신 모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지도교사들도 잘 이끌어주시고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007. 4. 3
영동인터넷고등학교 교사 주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