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이영래회장의 회원들 속이기에 더이상 참을수만은 없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4-H본부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회원들 역시 다시금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태양솟아온다 피끓는 젊음 분노가 되어 푸르른 대지를 넘는다. 본부직원 억새게 우리를 몰아쳐도 우리는 하나되어 나간다. 우리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우리를 억압하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나간다. 투쟁!투쟁! 투쟁! 투쟁! 단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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