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개방과 농협개혁만이 농민의 숙제는 아니다.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것은 사람이고 농민이 있어야 미래의 농업이 있고 농업이 있어야 농민이 있다 농업이 있어야 농림부도 존재하는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있어야 농업이 존재하는줄 착각하고 있다
그러기에 후계농업인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후계농업인의 기초이자 모체인 우리 4-H 회원과 4-H 운동을 위해 투쟁을 하려 한다.
농민스스로와 국민 스스로가 변화 하지 않는한 나라와 농업이 변하지 않는다.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변해야 한다.
나는 우리 회원들이 먼저 변해주기를 바라며 내부의 개혁또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영래 회장의 통합을 지지한다 그러나 통합이 이루어 지기전에 먼저해야 하는일이 있으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무조건적 통합을 이루어 자신의 장기 집권을 노리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독재다
자신의 우리단체의 발전을 위하는 후원회장의 역활을 충실히 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자신의 이득과 배불리기에만 정진하는 이영래 회장.!!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점점 줄어만 가는 우리 회원들과 농업을 위해 희생정신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
이영래 회장은 지금 통합을 기점으로 정관을 수정하여 장기집권을 유지하려 한다.
이제는 우리가 방관할수없기에 나는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1. 이영래 회장은 자신의 임기를 더이상 연장하지 말아라!!! 2. 이영래 회장은 더이상 자신의 상여금을 인상하지말고 모든 상근을 비상근으로 수정하여 단체의 보탬이 되어라.!! 3. 이영래 회장은 현재 개인적인 용도로도 쓰고 있는 자신의 관용차를 반납하여라 4. 통합의 절차를 다시한번 재고 하기를 바란다. 5. 본부 직원 을 늘려 고용인원 창출에 힘을써라 6. 직원들 월급 인상으로 사기 증진 7. 중앙연합회 사업비 인상 !!! 8. 체계적인 사업과 회원관리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이영래 회장의 자진 퇴진을 요구한다. 9. 공동운영 차량 확보 ! 10. 본부 명칭 변경 !
이상 모든 요구조건을 들어 주지 않을 시 나는 어떠한 권력행사를 추진할것이다.
통합을 위해 중앙연합회에서 전국 모든 선배님을 위한 4-H의 밤 행사를 추진하려 하였으나 자신의 통합과 장기집권을 위해 행사를 못치루게하고 있는 이영래 회장 에게 요구한다.
현 24대 주회장과 나는 이루고 싶어한다 모든 발전을 그발전을 위해 우리는 모든 할것이다. 우리는 이영래 회장처럼 자신의 이득을 위해 회장을 하지 않는다. 내돈쓰는 정치인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간다 욕심없는 후원회장을 원한다.
모든 사람이 장단점이 있다. 이영래 회장보다 못하라는 법은 없다. 이영래 회장의 오른팔격인 처음 본부 통합을 한 지역도 이제는 각성하기 바란다.
무엇을 위해 우리가 함께 했었는지?
그동안 혼자 싸웠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있었기에 싸웠습니다
투쟁하는날 회관으로 집결 하십시오 개별 통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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