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여러분 ! 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경기, 강원, 충북,충남,전남, 경북, 제주, 서울, 인천,부산,광주,대구 회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힘이 전달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우리는 요구한다. 이영래 회장의 퇴진과 단체의 존속 파워 강화를 ......
이영래 회장은 현재 본부로 명칭변경을 하여 모든 회원과 선배를 자신의 아래 지배하려는 술책을 유지하고자 모색을 하고 있다.
이에 또다른 요구를 한다 후원회의 형식을 가장한 본부의 명칭을 다시 후원회로 원상 복구 시켜 놓아라.
또한 이영래 회장은 본부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후원기금을 년봉의 0.4%인 20만원을 납부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인상하였다 .
또한 통합추진을 하면서 이영래 회장만 놔두고(모양은 사퇴이나 추대형식으로 다시 집권준비) 다른 임원들의 사퇴를 받고 통합추진 시점부터 자신의 임기가 다시 3년을 유지하며 모든 임원을 다시 구성하는 내용을 이사회에서 가결 통과 한것으로 안다.
이것은 이영래회장의 장기집권을 이야기 하며 또다시 연임 하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이제 통합을 가장하여 통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자신의 이득을 체우려는 것이 자명하기에 퇴진을 요구한다.
통합과 차후 발전방향은 차기 회장에게 이임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의 통합은 위헌임을 알리려 한다.
현재까지도 앞으로도 통합은 불가능 하다 생각한다. 이영래 회장이 있는한.............
나는 지난해 전국 순회시 지방 본부회장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듣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 가야 한다는..............
그러나 그분은 호랑이를 잡으려 하지 않고 호랑이와 함께 살려 하는것 같다.
이와 같이 이영래 회장은 자신의 먹이 사슬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장기 집권을 꿈꾸고 있다.
또한 현재의 업무 형태를 봐라 5년이란 세월동안 제대로 된 자료 하나 없다 그의 예로 선배들의 주소록 하나 만들어 놓지도 않고 연락 한번 없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 져 있다 과연 우리의 몇백만 선배는 어디에 있는가? (이글을 보고 부랴부랴 명단을 만들라는 지시를 할것이라 생각하니 본부 직원들이 불쌍하다. 그많은 인원의 명단을 언제 정리 할꼬.....)
실질적인 발전 방향이나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이득을 보고 장기 집권을 통해 노후를 보낼까 하는 생각만 하시는 것 같다.
수많은 기업들은 많은 돈을 투자하여 CEO를 섭외하고 인정한다 그러나 잘못되었을때는 모든 책임을 진다 그리고 정말 자신의명예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비록 소속되어 월급을 받지만 가족의 마음을 헤아린다 그리고 물러날 줄도 안다 자신의 이익 보다는 명예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영래회장은 아니다 자신의 이익과 남에게 보여주기를 좋아한다 그게 틀린점이다 자신의 본부가 아니고 순수한 우리들을 위한 4-H후원회인것이다
4-H가 공무 연수를 보내야할만한 장소인가? 아니면 해변가 별장이던가?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일은 하지 않고 모든 권한을 동원하여 집권하고 참견하려는 습성을 갖고 있기에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것이다.
우리는 모인다 현재까지 230명의 동지들이 모일것을 약속해 왔다. 본부를 접수하는 날 이영래는 퇴진하지 않으면 우리의 농업과 농촌도 사라지어 역사에 이영래 회장의 명성을 떨치리라....... 한국4-h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시고 2005년 을유년 가정가정마다 건강하시고 축복이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웅도 경상북도에서 4-h의 자주독립을 기원드리는 한사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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