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까요?
미워할수밖에 없는 후배..
버릇없는 후배..
길들이고 싶어요...
쪼매만 혼내주고싶어요..
미워하면 안되는데 그아이가 자초하네요..
조용히 지네고 싶지만 자꾸만 시비를 걸어요..
그런다고 나이묵어서 같을 유치하게 할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상처를 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충고한마디 하면 나이묵어서 별걸 참견한다 그러고.......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자니 계속 버릇없이 달려들고 만만하게 보이는것 같고.........정말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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