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회장 고생이 많구려 그리고 오늘 와주셔서 고마우나 나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입장 이해해주시기 바라오. 또한 함께 순회를 다니는 키작은 여임원 미안하고 우리들에게 많은것을 배웠다하는데 부디 이런것은 배우지 않기를 부탁드리오 날치기에 정치인 국회의원보다 못한 짓거리를 하다니 어찌 그런 파렴치한 인간을 농림부의 차관보를 역힘했는지 우리의 농업이 퇴보를 하는지 이제 는 알것같소이다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순수한 농업이라는 이름으로 뱃대기에 기름칠을 하였으니 그리고 우리의 자랑인 회위진행도 모르는 인간 밑에 있는 이사 , 대의원들도 같은 그밥에 그나물이였으니 내어찌 눈물을 안흘릴수 있으며 어찌 축하연에 밥을 쳐먹고 돌아 올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은 물러날때를 알아야 만 인간이 되것만 한스럽고 분통이 터지는군요.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지는 순간을 모두들 봤어야 하건만 불쌍하도다.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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