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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답게 산다는 것..
작성자 윤희정 조회 2305 등록일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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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산다는 것


당신이 죽어 하늘에 가면
신은 "왜 너는 이런 저런 병의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했느냐?"
왜 너는 온 세상을 구원해내지 못했느냐? 라고
묻지 않을 것이다.

그 고귀하고 중요한 순간에
우리가 받는 질문은 단 한 가지
"너는 왜 너 자신이 되지 못했느냐?" 일 것이다.

작가 엘리 위젤은 우리에게
자신을 찾으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나는 어디를 가려고
이렇게 허둥대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나 답게" 산다는 것.
그것은 내가 누구이며,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며,
왜 그길을 가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끓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묻고 답하면서
우리네 인생의 키는 어느 순간에
훌쩍 커버리는 게 아닐까요?

언제나 자신의 삶에 무게 중심을 가지고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알고 가는 사람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윤희정 저도 항상 저 자신을 찾으며 살아야겠써요.. 임용민 회장님.. 죠은글은요.. 음..
담에 만나면 자세~~히 갈켜드릴께요~ ㅋㅋㅋ
긍데요.. 저 학창시절때.. 레포트요..^^;; 크큭.. 칭구들 협박해서 자료를 좀 받은다음..
작성해서 냈기때문에.. 점수를 잘 받긴했었죠..^^;; ㅋㅋㅋ [2007-04-22 오후 1:46:25]
이영수 희정님~ 좋은글만 게시판에 많이 남기시는거 보니깐 학창시절때 레포트 점수 잘 받아을것 같네여 ~ㅋ 그쵸?^^ [2007-04-20 오후 7:22:18]
임용민 희정씨 좋은글 어디에서 퍼온가? 나도좀 가르쳐조... [2007-04-20 오후 4:39:36]
이은영 언제나 좋을글 주는 희정님.. 감사^^ 나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음다..^^ [2007-04-20 오전 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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