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드림을 죄송합니다. 8박9일동안 제 보금자리를 떠나서 지내면서 처음엔 무조건 좋기만 했지만 갈수록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같이 동행했던 임원들이 있었기에 정말 힘이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들 배우는 시간이였고, 제가 살면서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는 것 느꼈고, 뭐든 열심히 하면 안되는 것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기술원원장님과 센터소장님을 비롯하여 담당선생님과 우리를 맞아주셨던 전국의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비롯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비롯 적은 시간들이었지만 많은것들 깨달게 되고, 정이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조금 부족했더라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담에 뵐 때 더더욱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날씨가 보름이 지나도 아직 풀리지 않았나봅니다. 늦은 봄이 될것이라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국4-H가 영원하길 바라면서... 화이팅^^외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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