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연합회장 양재석입니다. 저희 들이4-H를 하면서 항상 행사를 하면 선배님들을 초청하곤 합니다. 그 선배님들 중에는 진정으로 4-H를 사랑하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 "내가 왕년에 누구다"이런식으로 대접 받기를 원하는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전자에 계신 선배님들은 말없이 항상 저희들을 도와 주십니다. 그러나 후자의 선배님들은 '행사가 어떻다 . 왜 이런 행사를 하냐.'등등 많은 간섭을 하십니다. 자신의 의무는 다하지 않은 체 권리만 주장하고 대접만 받을 려고 합니다. 우리가 훗날 선배가 된다면 어떤 선배가 되어 있을 까요? 이번 총회에서 날치기 통과한 선배들의 머리에느 어떠한 생각이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선배들이 있는한 우리 4-H의 앞날이 존재 할까요? 그리고 이영래 회장님~~ 회장님 오래 하시더니 너무 많은 것을 배우신것 같습니다....아마도 4-H를 통해서 날치기 통과하는 것 배우셔서 정치계(국회)로 입문하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자금이 필요하신거죠?
서일호 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 경북에서도 작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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