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 실망이 큽니다. 이정도 이실줄은 몰랐습니다. 설마 했는데........... 잘 하실줄 알았는데........... 역시 ............... 그런데 이런 자부심은 어디서 나오시는 것입니까? 제가 아는 회장님은 무엇인가 확실한것이 없지않는한 이런한 자심감을 드러 내실분이 아닌데..........? 혹시 진흥청에서 인준이라도 해준다는 확답이라도 받으셨는지요?
저도 지켜만 보려 하였으나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불의를 보고 어찌 제가 몸담았던 곳을 몰라라 하겠습니까?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며 우리 중앙연합회의 성명서의 내용이 받아 들여 지지 않으면 저또한 저 스타일대로 추진 할것입니다.
기회는 여러번 오는 것이 아니것만 ............. 앞으로 진흥청에서 회장님을 돕는다면 아주 커더란 해일이 우리 눈 앞에 펼쳐 질것입니다.
다함께 옷 벗고 콩밥의 만찬을 즐겨 보시지요........회장님 !
악어와 악어새 가제는 게편이다. 이런 말을 생각하며.................. 고생 하시고 현명한 판단 부탁드리며 10일 회관에서 뵙겠습니다.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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