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둘러봐도 지금까지 엉키고엉킨 문제드를 해결할ㄹ려고 하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지난달에 있었던 통합총회의 파행이 명백한데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이 없다.
중앙연하 ㅂ회가 성명서를 내고 따른 4h인드리 더 좋은 소리를 내는데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대관절 이영래 회장은 먼 생각을 하고 있는가.
혹시 이사회다 총회 이야기 해놓고 그사이에 또 다른 꿍꿍이를 마련하고 있지는 않을까
왜 지난 총회에 앞서 자기 편을 만들라고 별 꿍꿍이 다 부리며 대위원들만 잔뜩 늘려놓고
당근 주고 콩꼬물 주고 한 그런 꿍꿍이를 지금도 하고 있지는 앟을까.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뜻이 나오ㅓㄹ지 궁금하다네.
과연 이영래 회장이 4h발전을 위해서라고 강조하는 통합이 제대로 된 통합일까.
모든 4h인들은 힘을 하나로 묵는데는 반대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목적을 위한 방법으로 이용될 때는 당연히 화를 낼수 박에 없을 것이다.
이번 통합을 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누구를 봐도 4H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 자신을 위해서 나온 것이라는 게 빤히 보이더라.
대위원들은 한 자리 할라고 그러고 구경온 사람들이 더 목소리 높인 그 사람들은 자기들 빠진 것 때문에 또 소리지르고.
청소년을 육성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지도자로서 그들이 한게 무엇일까.
내가 보기에는 단ㄴ지 4h를 일찍 시작했다는 경력과 그래서 나이만는 4ㅗh 출신들을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 외에는 별거 업어보이던대
이런 사람들을 불러들어서 통합하고. 회장 또 하고. 또 하고. 그 다름에 다른 사람이 또하고
그러면 통합을 하고서 4ㅗh발전에 무슨 덕이 될까
결국 욕심들 때문에 모인 사람들끼리 그 욕시미 충돌애서 총회가 파행됐다면 그 욕심쟁이들은 이제 그만해야 된다.
우리가 4ㅗㅗh인들이 고민해야 되는 것은 어떻게 이념을 확산하고 회원들에 능력을 기르고 회원들을 지도할지를 고민해야 하는다.
이영래 회장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동기에서 진앻행된 것드은 다 없었던 일로 돌리는 겅시 당신이 할 일이 게요.
결자해지라고 했소. 이러케 나장판이 대어버린 4h가 조끄이라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렇게 만든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지 않겠소.
이사회가 된다 총회가 된들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4ㅗhrr가 제대로 돌아가겠소.
해결하기위한노력이 필요하오.
무엇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하기만 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