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홍부분과장 나정호입니다.
우리 4H인들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극한 발언은 자제하여 주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통합총회 진행과정상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음을 정확히 판단하고 두번 반복되는 실수를 범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한국4H본부에서 제시한 "3월 22일 총회개최" 내용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에 동의한다. 단 서일호 회장의 발언권이 없음에 대해서는 4H본부의 개정을 요구한다.
회의장의 분위기를 위해 대의원자격이 없는 분들의 회의장 방청 및 과다한 회의참여발언에 따라 회의의 진행상 문제가 되어서는 안됨에 동의한다. 이에 어느정도의 재제는 가해져야 한다에 동의한다.
단, 모든 4H인들이 3월 22일을 기억할수 있도록 비디오 촬영에 동의한다.
정관개정 및 임원설출은 대임원이 함에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을 판담함은 전국의 모든 4H인들이 한다.
우리 4H인들은 여러분들에게 박수 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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